서울리빙아트페어 2026
작은 공방들이 모인 자리. 만든 사람이 부스에 직접 서 있는 박람회.
초안 — 사진은 우리 것이지만 글은 지면을 잡기 위해 쓴 예시입니다.

부스마다 만든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. 물건에 대해 물으면 재료부터 대답이 시작됩니다.
규모가 큰 박람회에서는 듣기 어려운 대답입니다. 파는 사람과 만든 사람이 같은 자리에 있을 때만 나옵니다.

손이 남은 물건
같은 형태를 여러 개 만들어도 완전히 같아지지 않는 지점이 있습니다. 그 어긋남을 감추지 않는 부스가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.


